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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차이나1 차이나서 미안해》 13년차 여행쟁이의 중국견문록 (커버이미지)
웅진OPMS
《원더풀 차이나1 차이나서 미안해》 13년차 여행쟁이의 중국견문록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여행쟁이(위창균) 
  • 출판사테마여행신문 TTN 
  • 출판일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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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전문 인솔자로서 13년 차 근무를 하면서 있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이야기 한국인이 모르는 현지 문화를 나라 및 대륙별로 정리하여 책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 지인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입으로 하던 얘기들을 글로써 표현하면서 앞으로의 여행을 갈 사람들이나 여행 경험이 있어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서 이면서 주의 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다. 가깝지만 정말 큰 나라 중국을 시작으로 유럽 터키 동남아 미주 오세아니아 기타 지역 순으로 엮을 예정인데 수많은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있는 유럽의 발칸 반도처럼 중국과 일본사이 태평양 건너서는 강대국 미국 사이에 끼어 있었던 만큼 수많은 침략과 고초를 겪으면서 꿋굿하게 한국인으로서 살아 오다보니 우리가 해외 여행을 가면 우리가 살아온 환경과 우리가 겪어온 음식문화와 우리가 지내고 있는 주변 환경 과의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다. ● 유일하게 지구상의 단절국가 그러다 보니 국경을 육로로 통과하는 경우는 북한을 가는 경우를 빼곤 경험 하기가 쉽지 않다. 북한도 사실은 국가적인 행사나 이전 금강산 관광시에만 육로로 이동을 했던 만큼 나라와 나라를 이동하는데 있어서도 다른 만큼 생소한 일도 많은 것이고 지인들과 얘기를 할때도 우리와 맞지 않는 얘기를 하게 되면 “에이 그런게 어딨어?”했을 만큼 우리와 다르다고 하면 믿지를 않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이런 부분도 좀 소개 하면서 재미있게 계속 출간을 할 계획이다. ● 오래 전부터 생각해온 여행 작가로서의 삶을 생각해 오다가 진부한 정보에 대한 책은 수도 없이 서점에 쏟아 지고 있는 요즘 뭔가 색다른 내용의 책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오던 중에 만나뵌 조명화 작가님의 최고가 아니라면 최초로 시도하라고 하라는 말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머리가 번쩍 뜨이면서 에피소드라는 내용으로 다소 즐겁게 웃으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시작을 했지만 사실 이번 작업도 그렇게 쉬운 부분은 아니었다. 이전부터 생각을 했다면 사진 자료를 많이 준비 해놓고 하였을 것인데 막상 시간이 지난 후에 생각을 하다 보니 사진 자료를 찾는 데는 많이 어려웠지만 관련된 사진자료로 인해서 관광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많이 담겨 있다. ● 《원더풀 차이나1 차이나서 미안해》는 중국을 가기 위한 첫 번재 관문인 인천 공항에서부터 예상치 못했던 기내에서의 이야기들 중국 현지 공항과 입국을 위한 비행기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식당 및 숙소에서 일어난 사실을 중심으로 엮을 것이고 《원더풀 차이나2 차이나서 고마워》에서는 우리랑 정말 다른 화장실 문화에서부터 예상치 못했던 길에서의 황당한 일등을 중심으로 엮을 예정이다. ※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아카데미 http //themetn.com ※ 트래블뉴스와이어 TNW 언론홍보 서비스 http //tnewswire.com/pr ● 판권 ● 프롤로그 차이나서 미안해! 1. 공항 및 비행기편 ○ 중국은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여권의 재발견 ○ 그러니까 중국이다. ○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여행다니고 싶다.. ○ 흡연을 사랑할 때.. ○ 공항에서 왜이래!! ○ 내 발을 부탁해 ○ 구르는 골뱅이 ○ 신라면이 수상해!!! ○ 아야 내다리!! 2. 식당편 ○ 식당의 유혹 ○ 쥐고기를 찾아서 ○ 계란이 간다. ○ 테이블에서 온 그대 ○ 니 의자를 찾아서 3. 호텔편 ○ 방심하면 비로소 터지는 것들 ○ 나는 사발면을 먹으려면 아직 멀었다. ○ 어떤 침대 ○ 앞 뒤에! 앞앞!! 뒤에!! ○ 지하도 회군 ● 테마여행신문 TTN

저자소개

● 여행쟁이(위창균) ○ 前 몰디브 전문 여행사 천도관광 인솔자 ○ 前 트래블러 여행사 전문 인솔자 ○ 現 NH투어 전문 인솔자(2005~) 졸업을 하기 한달전 갑자기 부모님이 보내주신 일본 여행을 다녀 온 후 ‘아 세계엔 이런게 있구나! 취업은 무조건 여행사’다 하면서 초 박봉의 월금을 받으면서 ‘이걸 계속 다녀야 하나?’ 하면서 1년을 버티기 까지 그 전에 했던 자장면 배달이나 피자 매니저 보다 못한 이 생활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전문 인솔자 자격증을 받아서 어리 버리 했던 첫 호주 출장을 시작으로 이젠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현장이던 발칸 반도를 가기 까지 몽골의 대 자연과 공산당의 처음 모임 장소였던 벨로루시의 민스크 비록 2014년 올림픽 개최는 실패 했지만 평창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한 과테말라 방문 까지 힘든 여정만이 머릿속에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같이 온 고객들에게도 즐김을 강조하며 여행이 비록 고생 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즐거운 추억만을 간직하게 될거 라는 마음가짐으로 여행쟁이라는 필명을 쓰면서 즐기는게 남는거라는 여행 동반자 로서 고객과 인솔자가 아니라 가족같은 마음으로 일을 즐기는 인솔자. 1년부터 0.1초까지 단 잠시라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다면서 즐겁게 여행을 강조하기 까지 후에 펼쳐질 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한다. ● 당신과 여행 사이 테마여행신문 TTN 출판사 ○ Email editor@themetn.com ○ Web www.themetn.com ○ Facebook www.facebook.com/themetn ○ Bookstore App http //goo.gl/ZxqTmD ※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아카데미 http //themetn.com ※ 트래블뉴스와이어 TNW 언론홍보 서비스 http //tnewswire.com/pr

목차

판권 페이지
● 프롤로그 : 차이나서 미안해!
1. 공항 및 비행기편
○ 중국은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여권의 재발견
○ 그러니까 중국이다.
○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여행다니고 싶다..
○ 흡연을 사랑할 때..
○ 공항에서 왜이래!!
○ 내 발을 부탁해
○ 구르는 골뱅이
○ 신라면이 수상해!!!
○ 아야 내다리!!
2. 식당편
○ 식당의 유혹
○ 쥐고기를 찾아서
○ 계란이 간다.
○ 테이블에서 온 그대
○ 니 의자를 찾아서
3. 호텔편
○ 방심하면 비로소 터지는 것들
○ 나는 사발면을 먹으려면 아직 멀었다.
○ 어떤 침대
○ 앞 뒤에! 앞앞!! 뒤에!!
○ 지하도 회군
● 테마여행신문 T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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